'한경주' 7월 8일 일요 8경주
국2 1900M 핸디캡
분석하기가 가장 까다롭다는 2군 경주입니다. 거기다 전력차이가 크지 않는 14마리가 출전해서 더욱 혼전도를 높입니다.
확실한 것은 인기도에서는 강축은 없습니다. 그러나 분석에서는 의외로 3,4마리 정도가 추려집니다.
입상 가능 경주력: 1295 (외곽 게이트는 3,4 정도의 경주력 손실을 감안)
예상데이터
상세분석데이터
1 헤이데이 한국 수 5 55 이준철
12전째에 1293까지 성장했었으나 이후 130대 초반에서 유지되다가 직전 경주 크게 후퇴함(부중과 선행 못간 영향으로 보임), 게이트와 선행 가능성 감안한다면 130대 초반이면 입상권 근접 전력으로 볼 수 있으나 직전 크게 경주력을 후퇴한 것이 129대 전력으로 한번에 복귀하기는 어려움. 입상권 제외함.
2 남촌의축제 한국 수 5 53.5 오경환
9전째에 1299 경주력 찍고 직전 경주에 다시 1299 경주력 발휘함. 직전 경주력이 패턴상 자기 경주력 회복으로 보기는 어렵고 그동안 비축된 힘을 쏟아낸 결과로 보임. 그럼에도 1299여서 추가 1295까지 연투 가능성은 어려움. 입상권 제외
3 서울정상 한국 거 4 56 함완식
최고 경주력이 1299로 직전3경주에서 1300 찍고 두번 후퇴함. 129대로 한꺼번에 성장하기는 어려움. 입상권 제외
4 세븐티나이너 한국 수 5 52.5 (-1)박시천
직전 1299까지 발휘했으나 과거 패턴을 보면 힘을 충분히 비축한 후에 한번씩 쏟아내는 패턴임. 직전 경주가 그런 패턴임에도 1299로 임상권에는 못미침. 입상권 제외
5 본라이징 한국 수 5 54 장추열
꾸준이 조금씩 성장하는 마필로 최근 10개 경주에서 보면 삥뽕(한번은 성장 한번은 조정을 반복하는 패턴)을 치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 직전2경주에서 1297까지 성장후 직전 아주 적당히 조정함. 이번에 부중도 직전 대비 -3키로 이므로 1295까지 추가 성장 가능성 농후함. 입상 가능 전력
6 호르만 한국(포) 거 5 54 문세영
기복마이긴 하나 직전 3경주에서 발휘한 경주력 1286이 현 편성에서 가장 우수한 경주력임. 최근 10여개 경주에서 완전히 기복마 패턴을 보이고 있지만 직전3경주 1286, 직전5경주 1296으로 우승 가능 전력임. 기수도 문세영으로 입상 가능성을 더욱 높여줌. 문세영 기승 치고는 의외로 인기도 그리 높게 잡히고 있지 않음. 기본 경주력, 최근 경주력, 기수 등을 고려했을때 축마로 분류할 수 있음
7 첩경 한국 수 4 55 조경호
직전 1301로 성장했으나 그것이 최고 정점으로 과거 경주력 발휘 형태가 연투가 없음. 조경호 기승이나 연투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입상권 제외
8 하이웰 한국 수 4 56 박태종
최근 8개 경주에서 전혀 성장하지 못하고 130대 중후반을 연속으로 찍고있음. 일단은 입상권과는 10정도의 차이로 입상 어려움. 종합지 인기도 1위 임!! ??. 입상권 제외
9 킹필드 한국 거 4 52 (-3)이아나
입산권 전력 아님
10 게이트샤인 한국 암 4 52.5 지하주
입상권 전력 아님
11 수성비에프 한국 거 4 55.5 최원준
직전4경주에서 1290까지 성장한 후에 1294, 1298, 1305로 연속 세번 후퇴함. 마필이 이렇게 연속으로 후퇴할 경우 한번에 자기 경주력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으나 후퇴하면서 발휘한 경주력이 입상권 경주력이라서 제외하기는 어려움. 받치기 마번으로 분류함
12 인터라켄 한국(포) 거 5 55 (-2)김정준
직전3경주 1296 성장 후 두번 후퇴함. 11번마와 비슷한 패턴이지만 전력면에서는 12번보다는 조금 떨어짐. 최근 경주력 만으로 봣을때 1296까지 발휘한 전력이 있으므로 받치기 마번 정도로 분류
13 포트그린 한국 수 7 50 원정일
직전 7경주에서 문세영 기승으로 1292까지 발휘했으나 이후 급격한 하락. 입상권 제외
14 한얼검 한국(포) 수 5 51 박상우
직전3경주에서 선행으로 1297까지 발휘했으나 이번 경주에 최외곽 게이트에다 선행 가기도 어려움. 입상권 제외
정리: 기본 전력과 최근 경주력에서 앞서있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문세영 기승인 6호르만이 전력에서 앞서있고 최근 성장선에 있는 5본라이징이 도전마임. 11 수성비에프, 12 인터라켄 등도 전력은 입상권에 근접해있으나 외곽게이트 손해와 최근 연속 후퇴하고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받치기 마필 정도로 분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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