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07월01일(일) 제10경주 혼2 1400M 핸디캡
예상데이터
상세분석데이터
예상 입상 경주력: 129대 초반
1 사모곡 미국 수 3 53 김동철
전체적으로 무난한 성장선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이 마필의 최고 성장점인 13전째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음. 최근 세 경주의 경주력(직3경주에서 성장 후 두 번의 경주에서 힘을 비축한 형태) 패턴이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해도 되는 형태임. 게다가 3세 숫말의 13전째 경주이기 때문에 비록 최고 경주력이 1297까지로 조금 부족하다 하더라도 이번에 129대 초반까지는 무난히 성장할 것으로 보임. 기수도 이 마필의 전임 기수이며, 부중도 직전보다 2키로 덜어서 입상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음. 입상 가능 마필로 분류
2 라온챔버 한국(포) 암 5 51 (-4)안효리
최근 경주력 및 기승 기수 등 입상 어려움
3 천지번쩍 미국 수 5 51 (-1)박시천
기본 능력이 130대 마필로 입상 어려움
4 막무가내 미국 거 3 54 문세영
최근 기승했다 하면 두 번 중에 한번은 입상하는 문세영 기승함. 마필의 전체적인 성장성이 데뷔 후 서서히 경주력이 후퇴 혹은 보합 형태로 130대 경주력 유지함. 직전3 경주에서 문세영 기승해서 1착은 했으나 1304 발휘로 이번 경주 입상 위해서 10 이상의 성장이 필요하나 사실상 어려움. 입상 제외함.
5 레인즈캣 한국 거 4 55 함완식
19전을 치른 마필로 131대 경주력을 유지하다가 직전에 함완식 기승으로 1297까지 성장시킴. 이번에 또 함완식 기승이나 직전 무리로 이번 경주 후퇴할 것으로 보이며,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입상까지 5 이상의 추가 성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입상권과는 거리가 있음. 입상 제외
6 골든삭스 미국 암 4 54 문정균
130대 마필로 어느 정도 힘 비축한 후에 한번씩 129대 경주력 발휘하는 전형적인 암말 경주력 패턴을 보임. 12전째 51키로 달고 1292까지 성장시킨 것이 정점으로 보이며 직전2에서 1296까지 발휘했으나 이번에 또 뽑아낸다고 해도 그 정도 경주력으로 보여 입상권 전력으로 보기 어려움. 입상 제외
7 레이디해지스 미국 암 4 51 박상우
131대 경주력 보유마필이었으나 직전 3경주에서 김혜선 기승으로 1287까지 정말 엄청나게 성장시킴. 이후 다시 자기 경주력으로 되돌아갔음. 직전3의 경주력은 그 이전 수 차례 경주에서 연속 누적된 에너지를 한꺼번에 부은 것으로 보이며 기복 암말들에 가끔씩 발생하는 현상임. 이번에 박상우 기승으로 또 재현될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보여 입상권 제외함.
8 아메리칸리바이벌 미국 수 4 51 정평수
최근 다섯 경주에서 129대 경주력을 꾸준히 발휘함. 직전2경주에서 정평수 기승으로 1287까지 최고 경주력 갱신한 후에 직전 적당한 조정이 이루어짐. 이번에 정평수 기승하며 직전보다 부중도 5키로 덜어줘서 후퇴할 요소들이 제거되어 129대 초반 경주력 발휘는 무난할 것으로 보임. 안정적으로 입상권 경주력을 발휘할 마필로 분류.
9 위너트로피 미국 암 4 53 원정일
최근 세 경주에서 연속으로 129대 경주력을 발휘하며 1291까지 성장함. 이 마필은 암말이고 14전을 치룬 마필이기 때문에 만약 최근의 경주력이 과거 경주력을 뛰어 넘어서 성장한 것이라면 이번 경주에 조정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나, 과거 4전째에 1200m에서 1295까지 성장했던 마필이었기 때문에 최근의 성장은 과거 자기 경주력으로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으로 무리로 보이지 않고 129대 초반의 경주력으로 회복된 것으로 보임. 최근 기승 횟수는 많진 않으나 기승 컨디션이 최상인 원정일 기승으로 후퇴 변수를 상당히 줄임. 입상 가능 마필로 분류함.
10 필두 미국 수 4 54 조인권
기본 능력은 좋은 마필이나 장기 휴양을 두 번씩이나 가질 정도로 컨디션난조에 따른 성장선 보합 혹은 후퇴 마필임. 직전5경주에서 조인권 기승으로 1290까지 성장 시켰으나 이후 다시 컨디션 난조에 빠짐. 최근의 상태로 본다면 입상권 전력으로 보긴 어렵지만 최고 경주력이 1290이고 아직 성장이 완전히 끝난 마필로 보긴 어렵기 때문에 입상권에서 완전히 배재하지 않고 받치기나 복병마 수준으로 분류함.
11 ★유성제일 한국 암 5 50 이애리
직전 1298까지 발휘했으나 연투가 어려운 암말 기복마 특성을 보유한 마필로 입상권 전력으로 보기 어려움.
정리: 129대 초반으로 입상 가능 경주력을 설정했을때 8아메리칸리바이벌, 1사모곡, 9위너트로피 이렇게 세 마필이 입상권에 가장 근접해있으며 10필두 정도가 복병권으로 분류됨. 그 중에서 최근 가장 안정적으로 경주력을 발휘하고 있는 8아메리칸리바이벌이 우승에 가장 근접해있으며 1사모곡, 9위너트로피 두 마필이 입상권 다툼, 10필두는 복병 받치기 마번!
행운이 함께하시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