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주' 5월 27일(일) 9경주 스포츠경향배
이번주 한경주는 일요 9경주 스포츠경향배 국1군 경주로 선정했습니다.
기존 강자들과 신예 강자들 13마리가 나름대로 한가닥씩을 가지고 있어 상당한 혼전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잘 분석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저의 분석글은 토요일 저녁에 올릴 예정이며 많은 분들의 예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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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27일(일) 제9경주 국1 1900M 핸디캡 스포츠경향배
예상데이터
상세분석데이터
입상 가능한 경주력을 갖춘 비슷한 마필들이 상당수있어 부중이나 출주주기 그리고 최근의 경주력 패턴 등이 입상 여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판단함.
입상 가능 경주력: 1285 정도(이 경주력을 갖춘 마필은 많으나 부중이나 최근 경주력 패턴 등을 감안하면 적절하게 추려질 것으로 보임)
1 금아챔프 한국 수 4 55 김혜선 박원덕 김도욱
직전 29주 휴양후에 첫경주에서 워밍업 수준으로 1299냈으나 공백 후에 자기 능력으로 보긴 어렵고
이마필이 휴양후에 좋은 성장선을 보이면서 1280까지 경주력을 발휘한 마필이였고 직전보다 부중도 55Kg으로 아주 가볍고 게이트까지 1번으로 약간의 메리트를 가지고잇음.
이제 15전째의 마필이므로 휴양전의 자기 능력에 근사한 경주력까지 발휘할 것으로 보여 128대 중반까지의 경주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보임.
입상 가능 마필로 분류함.
2 라온스피드 한국 거 4 55 조경호 신우철 라온건설
착순이나 기수 등은 아주 좋은 상태이나 경주력 성장선 자체가 보합선으로 129대 중반 이상의 경주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정체되어있음.
128대 중반까지 한꺼번에 성장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입상권 어려움.
3 앤디스러너 한국 수 5 58.5 장추열 배대선 이광수a
최근 58키로 이상의 부중에서 129대 경주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이번에 58.5로는 128대 중반은 어려움. 입상권 제외.
4 머스탱킹 한국 수 4 53 김영진 김학수 이영성
입상권과 거리 있음.
5 프라임갤러퍼 한국 수 4 54 박태종 서범석 신준수
6전까지 제대로 성장하다가 이후 기복성 마필로 변신(?)하며 10전째 1288 찍은 이후 최근 2개 경주에서 박태종 기승으로 1288,1282로 입상 가능 경주력 발휘함.
이마필의 최근 2개 경주의 경주력이 무리냐 아니냐에 따라 이번 경주 입상 가능 여부가 결정되는데...
이전 성장선을 보면 데뷔초를 제외하곤 제대로 성장다운 성장을 하지 못하다가 박태종의 최선 말몰이로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보임. 따라서 이번 경주에도 최근 경주력을 유지할 가능성 높아 입상 가능권 마필로 분류함.
6 기라성 한국(포) 수 8 53 박을운 임봉춘 김동호
직전 경주력의 대폭 하락은 직전2경주의 경주력이 무리인것을 증명함. 아렇게 대폭하락한 후에 다음 경주에서 정상적인 경주력을 회복하는것 자체가 쉽지 않고 이마필이 온전히 휴양전 컨디션으로 회복됬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128대 중반까지의 경주력 발휘는 무리가 따름. 입상권 제외.
7 발해명장 한국(포) 수 5 58 전덕용 신우철 안영환
30주 만의 출장으로 휴양전의 좋은 경주력으로 회복되어야 입상 가능한데 58키로 부중과 적임기수가 아닌 전덕용 기승은 휴양후 가능성 타진 경주로 보임. 입상권 제외.
8 리얼빅터 한국 수 5 59 조인권 김호 이상홍
19전째 56키로로 1273의 최고 경주력 발휘한 후에 부중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경주력도 서서히 하락하는 추세임. 최근 4경주에서 착순은 1,1,6,3으로 양호한 편이나 부중 증가에 따른 경주력 변화는 확연하게 나타나고있음. 이번 경주 59키로는 128대 경주력 진입은 최근의 흐름으로 봉때 사실상 어려워 입상권 전력에서 제외함.
9 마니피크 한국 수 4 59 김옥성 지용훈 조용학
11전째 1282의 최고 경주력을 발휘한후 부중 증가에 따라 경주력 기복을 보임. 착순은 좋으나 경주력은 기복 패턴으로 직전에 57키로에 1288이 최선이라면 2키로 능러난 59로는 129대 경주력 발휘할 것으로 보임. 입상권에 진입은 힘들 것으로 보임.
10 본솔 한국 수 5 53.5 문정균 손영표 김종한
입상권과 거리 있음.
11 볼드가드니스 한국(포) 암 4 53 오경환 정지은 신승열
최근 3경주에서 문세영 기승해서 경주력 업그레이드 시켜 직전 1281까지 성장함. 암말이고 19전 뛴 마필이기 때문에 최근 2개 경주의 업그레이드가 다소 무리로 보이는 측면도 있음.
그러나 최근 경주력 상승이 과거에 추입 일변도에 비해 선향력을 더 끌어낸 측면이 있는바 전개 각질 변화에 따른 성장이라고 본다면 이번 경주도 충분히 입상 가능성이 보여짐.
12 첫인상 한국 거 6 54.5 원정일 황영원 포트폴리오
과거 128대 초반의 최고 경주력을 발휘한 후 경주력 하락을 보이다가 최근 다시 과거 경주력으로 회복하였음. 직전 2경주에 최근 기승 컨디션이 최고조인 원정일 기승해서 1279까지 끌어낸 후 직전에 58을 달고 상당히 후퇴 조정함. 이번에 다시 부중이 54.5키로로 낮춰서 128대 준반까지의 경주력 발휘는 가능 할 것으로 보임. 입상 가능마.
13 트리플세븐 한국 수 7 58.5 최범현 김양선 강석대
휴양 직후 경주에서 54키로로 1287 발휘한 후 직전 58로 1294까지 후퇴함. 이번에 부중을 조금 더 올려놔서 128대 중반까지 발휘하기는 다소 버거울 것으로 보임. 입상권 어려움.
정리: 입상 가능 마필로 1 금아챔프 5 프라임갤러퍼 11 볼드가드니스 12 첫인상 정도가 입상 각축할 것으로 보이나 마땅히 축마로 분류할 수 있는 마필은 보이지 않음. 현장 마필 상태에 따라 4마리로 복조 및 3복승식 마권등을 추천함.
이번 경주는 입상권 경주력이 128대 중반으로 충반히 입상 가능한 경주력을 갖춘 기존 강자들로 즐비하지만 부중이나 휴양, 그리고 최근이 경주력 패턴 등을 감안할때 위 4마리로 압축한 것임.
따라서 이변이 일어날 여지가 너무나 다분한 관계로 소액 분산 베팅으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권유합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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