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경주 18:00
국2 1800M 별정Ⅴ-B 일반 5,700만원이하 3세이상
1 통일대륙 수5 52 김옥성 지용철49 황의영
2 삼학사 거6 52 심승태 고옥봉40 전좌식
3 지휘자 수5 52 원정일 박덕준05 허헌회
4 블루리버 수6 53 정기용 배휴준29 이영숙
5 융창 암4 54 박수홍 임봉춘21 장세창
6 수퍼데이 암6 50 이애리 강승영50 송숙자
7 퍼스트캣 수4 56 최범현 김명국42 이태식
8 유캔두 수4 55 천창기 곽영효19 강신호
9 대보름 암4 53 강태현 김춘근08 이보원
10 사이버스타 거4 58 임대규 박원덕52 최윤호
->
6수퍼데이가 끌고 나가면 끌고 나갈수록 1통일대륙에 유리로 작용이고 5융창에는 불리의 면이 될꼬야...
해서 그런 그림 나올때의 보험용 10사이버스타의 선입 무시 못하겠기에 들고는 가야겠지만,
선행군 다 주거쓰~의 경주로 봐서 7퍼스트캣이 남 궁둥 덜쳐다보는 그림 뛰면 걍 두 넘...땡땡~
거 두 넘이 누구냐구여?
이긍...1통일대륙에 7퍼스트캣...마냥 단통의 경주로 봅니다. 모~
<황의영> 1992/05/12
통일대륙 국2 한국 수5 지용철(49조) 45-31 48-31 40/28 40-40 52-36
앞쪽 구절이 아퍼~ 잠시 휴양후 제대로 된 주기로 돌아서...아무래도 대상 경주용 등짝 아니었기에
전경주는 옥성맨 그림만 그리고 나왔지만..어델~ 일반 구미에선 덜 인기 실리면 걍 대마신 선승용 마필
향고래 국3 한국 수4 지용철(49조)
뉴라이더 국4 한국 수3 지용철(49조)
마하라자 국4 한국 수3 지용철(49조)
브라운호크 국5 한국 수3 휴양마(49조)
천하일봉 국6 한국 수2 지용철(49조)
장수봉 국신 한국 수2 지용철(49조)
<전좌식> 1992/05/12
무비한 국1 한국 수7 고옥봉(40조)
삼학사 국2 한국 거 6 고옥봉(40조) 40-63 45-32 38-34 44-49 50-38 46/29
걸음발이 살아나나의 시기에 주기 불안으로 돌아서며 고전중...전경주 또한 개판이라 일단 지켜만 보기로
무대광 국4 한국 거4 고옥봉(40조)
신비왕자 국6 한국 거3 휴양마(40조)
스코어퀸 국6 한국 암3 고옥봉(40조)
무영각 국5 한국 암3 고옥봉(40조)
무비재탈환 국6 한국 암2 고옥봉(40조)
환호소리 국6 한국 암2 고옥봉(40조)
효빈 외4 뉴질 암3 고옥봉(40조)
비하인드더신즈 외5 미국 암2 고옥봉(40조)
<허헌회> 1992/05/12
지휘자 국2 한국 수 5 박덕준(05조) 51-32 50-35 50`32
심각 병력 없이 휴양...꾸준 돌려는 왔다지만 자기 구미는 아닌 듯
키나발루 국6 한국 수 4 박덕준(05조)
포텐셜위너 국4 한국 수 4 박덕준(05조)
남해금산 국6 한국 암 3 박덕준(05조)
천불천탑 국4 한국 수 3 박덕준(05조)
개런티 국6 한국 수 2 박덕준(05조)
패시지투글로리 외5 미국 암 2 박덕준(05조)
<이영숙> 1992/05/12
블루리버 국2 한국 수 6 배휴준(29조) 46-53 47-55
남들 어케 뛰나 귀경하러 마실 나온 넘
행동대장 국2 한국 암 4 배휴준(29조)
미래제국 국4 한국 거 4 배휴준(29조)
호령대장 국6 한국 거 3 배휴준(29조)
프리마캡틴 국6 한국 수 2 배휴준(29조)
<장세창> 1992/05/12
융창 국2 한국 암 4 임봉춘(21조) 38-36 41x36 45-32
수홍이 못 올라가자 옥성맨 시원하게 깜박이 날려 버렸던 말 타줘, 한 박자 죽이고 들어선 요번 타임 무셔~
골드세이브 국6 한국 암 2 임봉춘(21조)
<송숙자> 1992/05/12
수퍼데이 국2 한국 암 6 강승영(50조) 35-46 35-42 29-50 38/33 34-37
선행 여부가 관건이겠으나 상대 보단 지 승질을 먼저 이겨내야...
검은폭풍 국4 한국 수 3 이희영(13조) 40`35 39-34 41-32 53x32 41/37
새벽번개 국신 한국 암 2 서정하(43조)
럭셔리 국6 한국 암 2 강명준(25조)
<이태식> 1992/05/12
플라잉캣 국1 한국 거 6 김명국(42조) 42x35 39x35 41x29 37x48
늘 머리감이나 사연 內에 걸려서 바람의 역할만 계속해줬어...담 어케 걸리던 챙겨가야~
헤르메스 국1 한국 암 5 김명국(42조) 33-48 35/32
전경주 장기 휴양후 여전한 선행빨만은 유지한 모습...
긴거리던 감거리던 젤 씬 구미만 피해 걸리면 만관 그림 八百屋 쥔장덜 수월히 그려낼 수 있는 재료 존 넘
카일라스 국2 한국 거 4 김명국(42조) 53-32 51-35 52-25
먼 별정씨형 경주에서 바닥 추입의 대우 받았던 넘...일스배 들러리 역으로 보상
남 궁둥 치다보며 타는 지맴대로의 운전용 마필로...어디던 간다면 진짜 갈 수 있는 能有나 까이진 말아야~
'퍼스트캣 국2 한국 수 4 김명국(42조)
시원한 선행 뺑돌기로 선착 승군 35/32 40`28 41`27 뒷선은 늘 있었어~라 승군전 거리 부담은 없을거야~
라이트캣 국4 한국 암 3 김명국(42조) 36`30 35-36 36/27...37/29
승군후 바닥만 치다가 한탕하곤 담 몰려나간 구미 노렸으나
웬걸...상대쪽 무자게 씬 넘 둘이서 삥 돌아가는거 한참 떨어져서 허벅 쫒아 겨우 삼착만 성공시키며 승군
별거는 없이 주기 늘어뜨리며 충격해소했어...물통에 살살 끌고 나오기 시작하며 돌리기 시작해...
차기 출전시 삼착으로의 승군이라 덜들 봐줄테지만, 헹~ 아마 멀러긴 멀러두 또 꽈광으로 때리실꼬야~
아워퀸 국5 한국 암 3 김명국(42조) 37/40 39/40
연투로 승군...머 지가 선행 구미 들어가서 맨 앞짱의 가능 편성되더라도 걍 자빡용
사운드호크 국3 한국 수 3 김명국(42조) 38/29 40-29 44/33
대상경주 울분 2선입후 씩씩 선두 강탈후 지 혼저서만 뛰면서 선착,
차기 어드렇게 걸리던 선승으로 얼렁 올려 보내려할꼬야~
포카라 국6 한국 수 2 김명국(42조) 44-32
데뷰전 몰래 타다가 되면 함 밀어 보려했으나 머여~?
무쟈게 씬 뜀박질들에 뭍혀서는 머를 해 볼 사이 없이 바닥...
그 경주 같이 출전중 꼴찌 섀도클릭과 머리 팔리고 장난간 타고난태양을 제외한 모두를 관리마루 선정해두 되~
아로하캣 외4 뉴질 거 4 휴양마(42조) 44-34 47-35 58x23 55-34 53-24..43/29
승군후 거리 부문엔 문제 없을걸로 봤는데 장시간 헤메고 있는 중...
치만 끝선 늘 유지 중이니 바닥性 추입은 힘들겠지만 중선입 들어 가 볼 편성이면 배당 차고 올 넘이니 주의
월드챔피언 외5 일본 거 3 김명국(42조) 43-38 48-28 46-28 55-25 42-34
바닥만 치고 있다가 마필 된다싶으니까 천칠백에 바닥 추입으로 폭탄을 완성시켰던 넘...
끝선 늘 날라 날라級이니 감거리 보단 증거리가 유리...
되면 새벡운동은 마난경에 걸릴까 걍 살살로 돌릴 넘이니 오히려 쎄마평 후지게 나오면 더욱 주의
<강신호> 1996/07/04
유캔두 국2 한국 수4 곽영효(19조) 38`42 41/30 36-39
선행이 관건, 삼착으로의 승군 아쉼을 풀어는 내려할테지만 뚝심의 면은 큰 신뢰 없어
불새 외5 미국 수2 곽영효(19조) 34-38
데뷰전 깜작이야의 걸음은 선뵈었으나 워낙 상대마필들 잘 뛰어다녔기에 입상밖 착순내로만 만족
웬만 구미 선행이면 수영 졸라 돌려댄 지구력 보완끼를 살짝만 뭍힌다해도 다 통할 듯
<이보원> 1992/05/12
퍼펙트스톰 국2 한국 암5 김춘근(08조) 45-41 42-38 43-37
'대보름 국2 한국 암4 김춘근(08조) 44`35 47-38 53/23
끝선은 나온다지만 초반 너무 없는 요지음이라 함 밀어본 그림 나온 다음 경주나 재보기로
천지수호 국3 한국 암3 김춘근(08조) 34-53 32/35 32/47
빈체로 국신 한국 수2 김춘근(08조)
메가빅터 외5 뉴질 암3 김춘근(08조) 40-37 43`25 41x37
<최윤호> 1993/05/08
'사이버스타 국2 한국 거4 박원덕(52조) 39-36 *39/31 39x36 38`32 42-36
'템피스트웨스트 외1 미국 거7 박원덕(52조) 53-33 43-40 50-46
사이버퀸 국6 한국 암3 박원덕(52조) 骨片制去로 長休 42`35 43-34
팔복 국6 한국 수2 박원덕(52조)
신맨유 국6 한국 암2 박원덕(52조) 55-34
<최인재> 1992/05/12
* 신용 국3 한국 수 5 이종구(41조)
47-29 48-26 45-25 40`33로 만들어지자 애리 태워 승부 갔으나(*48-23)
홀로 나간 외런 쌈 끝에 A line의 부황 견뎌내지 못하고 4착으로 아쉼 갖어~
끝선 늘 남겨져 있으니 얼렁 밀고 나오면 항시 사정권-
착순권 턱걸이 중이나 구미 걸리고 배당 차면 창구 보다는 애리 태워서 거저로 날라올 마필이니 차기 요주!!
백두장군 국4 한국 암 4 휴양마(41조)
*제비왕 국4 한국 수 4 이종구(41조) 41-36 39-37 40/25 36-42 37-41
선행력 유, 뒷선 보완의 기미 있으므로 주의...다만, 첫거리 어케 극복해내느냐는 숙제 사항
상하이턴 외3 일본 거 6 휴양마(41조)
태백장군 국6 한국 거 3 이종구(41조)
하이틴 국3 한국 암 3 이종구(41조) 38`33 40/28 46/37
동아배 졸라 바람의 조연역 충실 소화해 가련한 삼착역 완수...
언 넘으로 보상인지 아님 이미 지어놨던 오크스와 스서배의 부채 결제인지는 결론 못내
뮤즈 국4 한국 암 3 이종구(41조) 36/24 35-38 33/36
갤럭시 국6 한국 암 2 이종구(41조)
하이세븐 국신 한국 수 2 이종구(41조)
빅배블 국신 한국 암 2 이종구(41조)
'베이비선데이 외5 일본 암 3 이종구(41조) 52-20 38-25 38-35
마필 힘 주체할 수 없자 외곽으로 삐잉 돌리며 성일급 실력 발휘하며 지럴한 희진 덕에 입상 밖이나,
울분의 오르막 걸음은 超션~이었어...
애리가 희진맨 그럴 수 밖에 없었슈~의 핑게 똑같이 찿아줄까바 겂은 나나
아적 애리는 거기까지의 실력 못된다고 보면 끌려서라두 거의 거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