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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와 데이터의 완벽한 조합!

전) 리빙TV 사회자

[위기관리능력]
글쓴이 : 한승부 등록일 : 2021-02-12 17:14:22     조회 : 41     추천 : 0   






위기관리능력(상황대처능력)







미국과 영국, EU 선진국들의 백신 접종이

시작되던 지난 해 11월.



한국의 백신확보실패를 지적 하는 여론에

정부가 내놓은 답변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에

유럽 등 선진국에서 접종과 검증이 이루어진 후에

확실한 백신을 확보 공급하고자 할 예정이니

백신확보 실패가 아니다 라는 강변 이었습니다.



그래도 여론이 좋지 않자

대통령과 백신 회사 회장과의

통화 장면을 방송과 언론에 공개하는 쇼를 연출하며

백신확보에 부랴부랴 나선 결과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계약인데

방송과 언론 매체들은 2월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된다고

연일 떠들어 대면서 분위기 전환에

애쓰던 모습들이 안스럽기만 했습니다.



일찌감치 수 많은 전문가들로 부터 예견 되었었고

미국과 유럽등에서 이미 현실화 되고

우리에게도 예외없는 3차 유행을 막지 못한

책임의식은 눈꼽만큼도 보이질 않고



백신확보에도 실패한 상황을 모면하려

상황을 호도 하는 연출과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국민기만의 모습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백신확보에 앞선 선진국들을 지목하며

국내 백신확보 실패의 지적에 대해

그땐 환자가 별로 없어서 준비하지 못했다는

한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하는 안일무사함.



백신확보에 나선 선진국들과의 비교 상황을

환자가 많은 그나라 가서 알아보라고

국회에서 대답하던

총리란 자의 괴변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당시 3상 임상시험도 통과 하지 못한

미승인 백신이었고, 미국 FDA는물론이고

유럽의약품청(EMA)에 승인 신청 조차 되지 않았던

영국기업의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1년 1월29일 유렵의약청 승인)



변이바이러스 발생지로,

급격한 확산사태를 맞이한 영국에서

세계최초로 승인할 수 밖에 없었던

전후사정이 이해가 갈 것 입니다.



개발된 백신 중 상대적으로 신뢰받지 못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구매계약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 생각해

백신공급을 서둘지 않았다는 변명이

궁색한 핑계였음을 자인하는 결과였는데



이후 부터는, 효용성과 안정성 문제는 뒷전이고

백신구매를 위해 오래전 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왔다는 정부역할에 중점을 둔

홍보에 열을 올리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앞뒤가 하나도 맞질 않는 상황입니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다 보면

수 많은 모순과 치졸함에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제발, 한번이라도 인정하는 자세를 보여 주면

좋으련만, 이들은 한번도 인정하는 법이 없군요.



금번,

한국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이

이번 식약처 발표에 최초 승인되었고



국내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생산된 제품이

2월후반부에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백신효능도 62% 정도라고 하고 있고

65세이상은 접종에 신중해야 식약처의 입장인데

(독일,프랑스등은 65세 미만만 접종)

(이탈리아,벨기에등 55세미만만)접종 권고중이고

(스위스,남아공 등)은 이미 들어와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을 사용 보류

중이라는(변이 효용성 문제)외신도 들려오고

있는 요즘 ..

(우리가 아프리카 남아공 보다도 늦은 건가?...)



백신에 대한

가짜뉴스를 엄단하라는 소리 부터 들려옵니다.

중국 코로나 발생후 국내 유입전

가짜뉴스를 엄단 하라는 것이

정부의 첫 번째 대책이었음을 기억하는데....



미국의 "아스트라제네카" 임상실험

중간발표도 4월말에나 나온다고 하는데

미국 발표가 좋으면

선견지명을 자랑 할 것이고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어떤 핑계를 될지...



우리도 선진국이고..?

우리의 의료 수준이 부족하질 않으니..?

우린 우리식대로 하면 된다고 하면 …
.
할 말은 없습니다만.



워낙,

둘러대기,핑계대기 능숙하고
'
책임전가와 뒷북치기에 선수들인 사람들이라

뭐라도 갖다 부쳐 상황에 대처 할 것입니다.



과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한다는

정부의 입장이 맞는 것인지

국민 보다는 그들의 집단 이익을 더 우선

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은

세계 굴지의 의약회사

화이자(95%/65세이상94%)-3분기 도입예정

모더나 (94.5%/ 65세 이상 100%)-??

등과 비교할 때 그 실효성에서

많은 의문을 갖게 하기도 하는데



물론, 국제기준상 50%이상이면

(독감백신도 연령따라 효능은 천차만별)

사용 가능하다는 것과

보관과 운송에서 어려움이 있는

"모더나"나 "화이자"에 비해 손쉽다는 장점은 있지만



상대적 약점이 분명 한데

이를 덮어 버리고 장점만 강조 하면서

"아스트라제네카" 구매의 정당성을

포장 하려 한다면

국민의 정당한 알 권리에 대한 모욕일 것입니다.



코로나 발생 초기 KF94의 휠터 능력과

필요성을 강조하다가

마스크 대란이 생기자

슬그머니 비말 마스크도 괜찮다고

돌아선 상황등이 오버랩 되기도 합니다.



선구매 하지못한 "화이자"나 "모더나"제품의

고효율냉동고나 운송장비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

대한민국 이었는지 고민 하지 않을 수 없고



상대적으로 미흡해 보이는 제품을

뒤 늦게 겨우 계약해 놓고

아직 접종도 시작 되질 않은 싯점에서



G7 선진국 진입했다고 떠벌리거나

k방역의 우수성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고

연일 설쳐 대고 있는 공영방송등의 작태들과

맞물려 분노를 금하기 어렵습니다.



진짜 꼴값들을 하고 있구나...



미국 (인구 3억3천만)은 상반기 안에 전국민

백신접종을 구체화 하고 진행 중이고

일본(1억2천5백만여명/65세이상28%)은?...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직접 비교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반기에는

선진국들의 정상화가 가시화 될 것인데

백신공급이 늦은 우리 나라 같은 경우

더욱 분발하고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로 부터 입국 거절, 입국차단 상황을

맞게 되지나 않을지 벌써 부터 걱정 입니다.

그땐 그렇게 말을 할 것 군요

그 나라들이 방역에 자신이 없어서 그러는 거라고..



3상 시험(확증임상시험)도 마치지 않은 제품을

자국민에게 접종 시작한 중국은

처음으로 접종했다는 기록이라도 남겼고.



지난해 8월 세계최초로 긴급사용 승인됐던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마저도

불신과 의혹을 깨고 3상임상시험 결과

91%의 효능이 검증 되면서

독일, 프랑스등 유럽국가들의 러브콜을 받기

시작했다는 보도를 접 하면서



국내 백신 개발은 아직 1~2 단계 임상시험중이라

갈 길이 멀기만 하고

그간의 의약품 개발 사례로 볼 때도

잊어 버리고 있는 것이 속 편할 것인데

전시행정에 몰돌하는 정부의 행각이나

괜한 기대감을 유발하는 언론보도에

현혹되어선 안될 것 같습니다.



발빠른 사전계약에도 불구 하고

물량공급부족 상황에 직면한 서유럽 선진국들의

상황은 타산지석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계약이 됐다고 해서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기대도 자칫 위험한 판단 일 수 있고



두 차례 백신을 맞고 항체가 생긴다고 해도

2주후부터 3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증상감염 억제 효과가 있을 뿐

무증상 감염에 대한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보고서를 감안하면

높은 효능을 가진 백신이라고 하더라도

결코 맹목적인 신뢰를

가질 수 있는 방책이 아니라는 뜻 이 될 것입니다.



확산일로에 있는

변종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계속 늘고 있는 지금.

이제라도 (2월24일부터)해외입국자에게

음성판정 확인서를 요구하겠다는

정부 발표가 다행이긴 합니다만

그동안 유입되어서 퍼지고 있는 건 어찌 할지...



방역이란 것은, 미리 막는 것이지

터진뒤에 대책이나 검토하고

고려중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우한이 봉쇄된 후에야

우한에서 출발하는 입국자를

막겠다고 조치했던 조치들의 허구성이

1년이 지난 지금 하나도 변하지 않고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세계 여러나라의 백신접종이 1억명을 넘어섰고

환자 발생 숫자 보다

백신접종 숫자가 더 많아 지기 시작한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듯이



효용성에 대한 논란과 함께

방역의 핵심은 속도가 될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코로나가 전염 확산되는 속도보다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더 빨리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이 싸움은 올해도 끝나지 않을수 도 있을 겁니다



현재의 백신공급 계획들을 들여다 보면

우리는 많이 늦은 것이 사실이고

변이 바이러스의 계속된 확산과 대한

대비는 부족해 보이는데

어설픈 백신 공급 계획을 갖고

벌써 부터 낙관적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의도들의

속내는 무엇인지 걱정 되기만 합니다.



코로나로 피해가 거의 없는 특정 계층 사람들에겐

당장 아쉬울건 없는 것이라 그런걸까요?



당장, 연로하신 부모님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하라고 해야 할 지, 거부 하라고 해야 할지

고민 또 고민 입니다.



고령층이거나 , 외부 활동 없이 요양원 등에서

치료 중이신 환자들 보다



65세 이상 고령에도 불구 하고

나라 걱정에 밤잠 못자고

땀 흘리시는 높으신 분들 부터 접종 시켜 드려야

할 것 같기도 한테

한사람의 국민이라도 더 먼저 맞춰 드리려 양보하는 것이라면

감읍 할 따름입니다.



지나간 고통은 잊어 버릴 수 있지만

다가 올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쉽게 떨쳐 내긴 어려운 고통이 되는 법입니다.



대한민국의 삼권과 군을 다 장악하고 있고

원하면 어떤 법이던 통과 시킬수 있는 국회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 단체장의 대부분과

전국 지방자치 의회 대부분을 독점 하고 있고

언론과 방송, 기업과 문화 스포츠분야 막론 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을 다 장악하고 있는

괴물권력의 안일함과 무능함과

부끄러움을 모르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그 뻔뻔스러움을 더 이상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 일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촛불 현장에 가지 못 한걸

평생 죄스럽고 후회할 일로 생각했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사람 사는 세상을 소망하고 기대했던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스스로에게 치가 떨리기만 하는 세월입니다.



.........


군대 쫄다구 때 자주 듣고 쓰던 말이 생각납니다.



“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







鮮人拷問

宣仁高文





#11 상황대처능력(위기관리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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