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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와 데이터의 완벽한 조합!

전) 리빙TV 사회자

기승술과 운용력의 차이
글쓴이 : 한승부 등록일 : 2021-02-07 19:00:47     조회 : 62     추천 : 0   






하루 수십통씩 오는 주변 지역의 환자발생

주의안내 문자에 익숙해 진지 이미 오래

이젠 별 느낌도 없고

가는데 마다 이마 내밀고 열 체크 받고

이름 적고 전화 번호 공개 하는 상황들을

거부감 없이 잘 해내고 있는 걸 보면

사람은 역시 적응의 동물인가 봅니다.



오랜 분노와 실망도 이젠 화석처럼 굳어져 있고

끊어지고 멈 춰 버린 일상,

방구석에서 하루를 소일하는 지루함도

때론 편하게 느껴 지기도 하는 걸 보면

고립된 곳(?)에서 오래 생활 하시는 분들의

감정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어쩌다 외출하려다

엘리베이터에서 사람이라도 만나게 되면

소스라치듯 놀라 계단으로 직행하는 걸 보면

코로나의 무서움을 지속적으로 홍보해준

세뇌의 효과란 것이 무섭긴 무섭군요.



가족도 5인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고

가게들도 9시 까지만 영업하라고 하는데

아, 지방은 10시까진 해도 된다는

하해같은 은혜도 있었습니다만.



9시 이후엔 코로나가 활개를 치는

야행성 전염병이니 조심하라는 뜻일 것이고



가족여부를 확인한 후에 전염을 시킬 정도로

코로나가 영악한 바이러스라는 경고일 것입니다.



어디 가서 조용히 답답함이나 벗으려고 해도

호텔들은 방이 없다고 하고



비행기나 기차를 타려 하니

혹시 환자나 무증상 감염자와 마주칠 까 두렵고



식당 가서 밥 한번 사 먹으려 다가

몰려오는 손님들 보고

돈 내고 그냥 나온 적도 있어

더는 못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힘이 드는 건

그리운 이들 한번 얼굴이라도 보고 싶지만

그 눔의 무증상 감염이란 것이 있어

폐가 될 까봐 만나자고 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근데,

지인들에게 맘 이라도 전하려고 선물 사러 나갔던

모 백화점에서 받은 충격이 아직 가시질 않습니다.

여긴 어디? 난 누구?



사람과 부딪치지 않고는 다닐 수 없는 수 많은 인파.

눈길만 살짝 줘도 달려와 물건 하나 더 팔려고

설명에 열을 올리는 일회용 마스크 쓴 종업원들.



열기에 더워 냉 커피 한잔 사려고 들른

백화점내 커피숖엔 자리를 꽉 메우고 앉아

나라 걱정(?)에 연신 대화 중인 사람들을 보면

5인 이상 모임은 없고, 많아야 4명의 일행이긴 한데

다닥 다닥 붙어 있는 테이블의 사람 수를 합치면 수십 명 .

어려서부터 산수에 약했던 저인지라 계산은 잘 안됩니다만.



가족이 아니면 괜찮다고 하는 것 같으니

가족여부를 확인하고 감염 시킨다는 코로나의 영악함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지나는 길마다

파리 날리고 있는 작은 식당들,

비어있는 업소들을 보면서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었다는 사람들의 하소연이

눈물겹기만 합니다.



이게 뭐꼬?..?



그동안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가 총6,425명이나 되고

아직도 매일 수십 명씩 계속 유입 중인데

초지일관 차단 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고



지난 10월부터 4개월 동안

목욕탕 사우나 등 연결고리로 감염된 수가 고작 24명이라는데

1년 동안 사우나,수영 못 가고 있는 내가 과연 제 정신(?)인지...



그간 8만명이 넘는 확진자의 80% 정도가

교회나 단체 등에서 발생하거나 그 연결 고리안에서의 발생이라는

질병관리센터의 분석 내용도 있었는데



정작 통제 할 수 있는 집단 감염이 방치 되었고

충분히 예견된 결과들을 방치한 책임은 외면한 체

만만한 백성들의 정상적인 일상만

통제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결과적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 할 때마다

우리는 왜 늘 죄인된 마음이어야 하고

관리책임이 있는 정부는 거만하게

이것줄까 저것줄까 하면서 상황을 활용하는 상황의 연속입니다.



둘러 보고 조금만 관심을 가져 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방역의 모순들을 수도 없이 발견 하게 됩니다.



전에 없이 강경한 조치가 계속 되고

확산 위험에 대한 위기감 조성이 방송을 통해 계속 되는 등

안 하던 짓 들을 하는 걸 보니

다가 올 서울과 부산 시장 보궐 선거 덕에

조만간 좋은 날(?) 들이 올 수도 있을 것 같군요

진작 좀 제대로 하지 그럤니..!!



우리의 기다림도 그 끝을 보게 되는 걸까요?

.....



공부나 합시다.














★기승술과 경주운용력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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