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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와 데이터의 완벽한 조합!

전) 리빙TV 사회자

경마보다 무서운 <코로나> 더 무서운 <무능>
글쓴이 : 한승부 등록일 : 2020-02-24 21:46:57     조회 : 764     추천 : 0   
평생 처음으로 실직(?)했습니다.

천지개벽한 세상, 신천지가 열리면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뼈저리게 경험 하는 세월들 입니다.
우한코로나19가 그 절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 같아
인생 말 년 까지 참 치열하고 고단한 삶을 살아야 하는 우리네 삶들입니다.

사회에 나온 이후 단 하루도 내 의지가 아닌 외부의 문제로 실직자가 되거나
일을 쉰 적이 없이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왔는데

어제 부로 타 의에 의해 실직자가 되었습니다.
다음 주도 확정 적인 상황으로 보이는데
그 다음 주는 어찌 될 지 얼마나 길어질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급여생활자 이던 일용직이던 개인사업자 이던
수입 감소와 손실은 얼마간 지속될 것이고
사태 수습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피해는 커져 가기만 할 것입니다.
진행 중이던 모든 일들이 다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것을
지켜봐야만 하는 것도 견디기 힘든 일들이 될 것 입니다.

정부대책이라고 내 놓는 것들이 기껏해야
돈 꾸어 주겠다는 것인데.
본질적인 문제 해결이 아니라 임시 방편일 뿐이고
지금 발생하고 있는 그 경제적 손실과 부담은,
추후 사회가 정상화 된다고 해도
얼마나 오랜기간 개인과 사회가 감당해가야 하는 것인지
걱정이 앞서기만 합니다.

현 시국 전염병 확산의 근원은 발생지인 중국이고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중국인과 기타 외국인,
내국인들 모두가 그 주범(?) 또는 공범(?)일수 있고
또 다른 시야에서 보면 그 분들 또한 피해자 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20세기 이후 만연해지고 있는 각종 질병이나 전염병은
인류사회의 성장과 변화가 만들어낸 부작용일 수 밖에 없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숙명이기도 하니
누구를 탓할 문제는 아닌 것이고.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 규명과 함께 차단과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기본 목표일 수 밖에 없고
국가는, 그 책임의 최 일선에 서 있는 조직이라는 것은
새삼 논 할 일이 아닐 것 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사태 와중에서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까운 한국이 피해가 클 것은
당연한 것이어서, 감염자와 사망자 세계 2위의 통계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좀 더, 미리 막을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아쉬움은 크기만 합니다.

중국에서 우한코로나가 발생했고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는
뉴스를 접한것이 12월 중하순쯤이었고
직업이 분석가 이다 보니 나름 여러 각도로 정보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해보니
문제가 간단치 않을 것 같아
그때 부터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주의를 하기 시작했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이상하다는 듯 쳐다보고
어디 아프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
상황을 설명해도 들으려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마스크 구매 착용을 독려 해도
가까운 친척들 조차도 듣는등 마는 등 이었습니다..

첫 확진자 발생후 점차 확진자가 늘고
몇 군데 확진자 동선이 나오면서 호들갑을 떠는가 싶더니
며칠 못 가 다시 긴장감이 풀어지고 있었고
거기에 정부가 조만간 상황 종료가 될 것으로
분위기를 잡는 바람에 마스크를 쓰지 않았던 친척들로 부터
괜한 우려였다는 핀잔을 듣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곤 불과 며칠 만에 상황은 완전 달라졌고
온 나라가 마비 되다시피 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초기 우한 폐렴으로 알려지다가
이러저런 이유로 병명이 변경되는 과정은 논외로 하더라도
핵심은 한 가지 였습니다.

"신종 또는 (변종) 코로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전염병과 다른 새로운 전염병이라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과거의 어떤 사례나 자료, 경험과 정보로 판단해선 안되는
새로운 질병이라는 세계 의학계의 결론이었는데

전염병에 대한 대처와 방어 , 방제 모든 조치들도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준비되고 행해져야 한다는 것은
초등생 정도의 판단력으로도 가능한 것이었는데
과연, 정부가 무엇을 했었는지 하나 하나 차근 차근 되짚어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 제가 주목했던 중국의 정보는
<무증상 감염>가능성 이었는데
증상이 없는 음성 환자에게서도 감염이 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공포 스런 전염 요인 임에도
증상 환자 식별에 한정된 열이나 탐지하고 체온이나 재면서
수 많은 입국자를 방치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전염병 확산의 본산인 중국의 발표들을
정부와 국내 언론들은 무시하기 일쑤였고
지금은 <에어로졸>상태의 감염,
<소변,대변>에 의한 의한 감염등도 제기 되는 등
감염 경로에 대한 수많은 발표와 경고가 있음에도
이에 따른 구체적 대응 방안이 마련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걷잡을 수 없는 확산의 요인 중에
그런 요인들도 분명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면
역학조사로 감염 원인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는 환자들의
감염경로에 대한 궁금증은 증폭 되고
불안감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당시, 양성 감염여부를 판단 위해 검사 중인 사람들이 수 백명이 남아 있었고
전반적 상황이 정리되거나 파악조차 안되고 있는 시점
중국에선 연일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확대되고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정치적 목적(?)과 무지로 인한 오판이 지금의 이 확산사태를 불러온 것인데
그 누구도 그 사실을 반성하거나 책임지는 모습이 보이질 않는군요.

의료계에서는 지속적으로 중국입국자 차단을 건의하고 있었지만
중국 입국자 금지가 된건, 후베이성이 봉쇄조치된 이후
후베이성과 우한에 한한 입국자 제한뿐 이었습니다.
후베이성에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고 있는데
후베이성에서 오는 입국자가 있지도 않은데 뭘 막아?..?

지금도 수많은 중국과 한국 왕래자가 공항과 항만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고 곧 있을 유학생의 대거 입국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 오르고 있는데
대학에 조교로 있는 딸 아이의 얘기를 들어보면
정부의 발표와는 너무 다른 현실입니다.

국가간 왕래에는 수 많은 경제적 사회적 이유와
이해 득실이 복합적으로 물려 있는 것이지만
사람의 생명에 우선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국민의 생존권에 우선 할 국익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공항에 도착한 한국 승객을 내리지도 못하게 하고 되돌려 보낸
이스라엘의 단호함이 부럽기만 하고
세계 곳곳에서 한국인 입국 금지를 시행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중국에서 조차 역감염을 우려해 한국인 입국관리가 시작된 지금
정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우리는 항공과 항만을 통한 방법 없이
한 발짝도 다른 곳으로 갈 수 없는 3면이 바다인 반도 국가 입니다.
이러다 한반도가 세계로 부터 통째로 봉쇄 조치 당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참고로, 중국 후베이성의 면적은 185,900 km2(인구 5,902만명)
대한민국은 면적 100,210 km2 (약5,178만명)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중국과 한국을 오가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를 당한 특정 교회의 신도들이
혐오의 대상으로 매도 당하고 있는 현실도
안타깝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교회와 사찰, 각종 단체 또는 공연 관람,
실내나 실외 할 것없이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모든 사회 활동에는
전염병 확산의 개연성이 존재 하는 것이고
그 누구도 그 대상이 되지 말란 법은 없는데

유독 대구라는 지역에서
신천지라는 교회가 대두 되면서 모든 화살이 그 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정작, 사전 예방과 차단을 하지 못한
정부의 책임은 관심 없고,
모두들 신천지=사이비로 몰고 가면서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기현상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하고 즐기는 경마장에서
코로나가 퍼지고 확산 되었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처지가 되어 있을까
상상만 해도 끔칙합니다.

그들도 이 나라의 국민 입니다.
누가 그들의 교회를 어떤 논리와 근거로 사이비로 규정하고
돌팔매질을 하거나 할 수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지만,
일단 그문제는 주제가 아니니 논외로 하더라도
현상극복과 상황 전환을 노리는
정치 세력들에 의해 국민의 한 사람인 그분들의
피해와 상실이 매도 당해선 곤란 합니다.
(PS:저는 무신론자이고, 산사에는 마음 수양하러 가끔 갑니다)

코로나 19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왔습니다.
신천지 교회에서 만들어서 세상에 뿌린 전염병이 아닙니다.
그들도 피해자 입니다.

늘 그랬왔듯,
이번에도 정부는, 책임전가, 남의 탓 행태의 고질적인 병폐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뒤늦게 나마 경계수준을
"심각" 최고 단계로 올린 것 까지도 좋았는데
정부의 후속조치나, 기자회견등에 나타난 발표와
생각의 저변을 보면 일관된 설정과 프레임이 보입니다.

정부와 지자체 모두가 잘해서 아주 잘 관리 호전 되가던 중이었고
곧 끝날 상황이었는데
"신천지"라는 사이비(?)교회가 나타나
전국적으로 코로나를 전파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큰 사태로 커지고 말았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갑자기 방송화면에 경쟁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지자체 단체장들의 대책발표등을 보면서 웃음이 나오는 건
하나같이 모든 책임과 원인과 대책 조차도
"신천지교회"가 핵심에 있다는 그 일체성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신천지"라는 코로나19 공장(?)에서
코로나를 생산(?)또는 제작(?)해서 전국에 배포했다는 건가요?

법 전문가들이 온통 판치는 이 나라
도덕과 상식은 필요 없고
법적으로만 문제 없으면 그만이라고
윤리적 규범과 기준 조차 바꿔버린 이 나라에서

이건 무슨 법 위반인지,
어떤 법 적용을 해야 하는 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혹시 나중에
신천지가 코로나 생산이나 제작, 배포로 처벌 받아야 한다면
이를 방조한 정부는 무슨 법 적용을 받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불과 얼마 전 온 국민을 방심하게 만들었던
코로나 진정 공언과 허세들에 대한 미안함이나 책임감은 전혀 보이질 않고
신천지탓이라는 프레임은 국정 최고책임자로 부터 시작되어
아래로 퍼지며 관제언론 방송들까지 가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직 검사중인 사람들이 수 백명이 남아 있었고
상황이 정리되거나 파악조차 안되고 있는 시점에서
정치적 목적과 무지로 인한 오판이 지금의 이 확산 사태를 불러온 것인데
그 누구도 그 사실을 반성하거나 책임지는 모습이 보이 질 않습니다.

엄중한 상황을 말로만 직시했던
책임자들이 지금 호들갑 떨면서 내놓고 있는 대책들이 과연 대책인 것인지
곰곰히 따져 봐야 합니다.

관련이 없는 분들은 생활의 작은 불편만 토로하실 수도 있지만
생업과 관련된 분들의 상황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어려울 수 있고
삶이, 경제 행위만이 전부가 아니듯
삶의 모든 것이 중단되거나 차단되어야 하는 작금의
상황들로 인한 피해와 손실은
고스란히 당한 분들만의 상처로 남을 것 입니다.

작금의 정부의 행위는
일본의 무역규제를 충분히 예방 방어, 대책을 준비 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방기 하다가
일이 터진 후 부랴부랴
나라를 온통 반일과 항일이란 구호로 몰아가며
상황전환기회를 누렸던 간교한 전략적 행위들을
또 한번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정부 경제 정책의 실패에 따른 원성과 비판이 고조되던 시기
일본이 구원의 손길을 내민 것이지요.

일본 수출규제에 맞서
동학농민혁명때 들었던 죽창을 들라고 했던 어떤 무지몽매한 인사의
역사에 대한 그 무지함과
역사를 호도하여 정략적으로 이용하던 그 간교함도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모습들입니다. .

19번의 부동산 정책도 기이한 일이지만
그 결과가 어떤 상황인지 자명한데도
여전히 카드가 더 남아 있다는 협박과 공갈만 계속 하고 있고
나라를 이 꼴로 만는 책임자 처벌이나 반성은
눈을 씼고 들여다봐도 보이 질 않는 상황과
너무 대동소이 합니다.

리더는,
국가의 리더십은 ,
일이 터진 후 처리하는 것이 주업무가 아니고
미리 대비하고 예상하고 준비하고 방어 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쉽입니다.
터지고 나서 해결하려는 건, 아마추어들이나 하는 짓인데
이 정부는 지금껏 그 아마추어적 무능함을
한번도 만회하거나 변화 성장 시켜보려는 노력들이 보이질 않는군요.

임진왜란의 영웅은 이순신 장군이지만
그 승리의 이면엔, 수많은 백성들의 삶이 파국으로 치닫고
죽음과 희생, 고난으로 얼룩진 백성들의 피해가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10만 양병설로 환란을 대비 하고자 했던 이이 율곡의 외침은 묻혀 버리고
왜란을 자초하고 수 많은 백성을 죽응으로 내몰고 도망친
선조라는 놈의 무능과 직무유기는 잊어 버리고
승리한 장수만 기억하는 건
역사를 바라보는 바른 시선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청나라의(여진족)성장, 명나라의 몰락이라는 주변 정세를 읽지 못한
임금과 정부의 무능함은
인조의 남한산성 치욕이라는 역사를 남겼고
그 이후에도 계속 이어진 우리 백성들의 참혹한 희생과 고통입니다.

나라를 빼앗고 이 민족을 살육하고 수탈했던
일본의 침략과 악행은 미워하면서도
나라를 송두리째 내주고도
궁궐에서 호위호식(?)했던 왕가의 씼을 수 없는 과오에 대해선
너무 관대한 것 아닌지 생각해 볼일 입니다.

그 통탄할 죽음과 희생의 대상이 모두
다른 사람들인줄 착각해선 안됩니다.
작금의 사태에 있어
저를 포함한 지금 우리 국민들이 바로 그들이기 때문 입니다.

과거 역사의 교훈도 , 오늘 우리의 이 고난도
국정 최고 책임자와 정부의 무능이 불러온 참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공직자의 무능은 죄악입니다.

무능한 자는 공직에 나오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ps:
경마는 이번주에도 시행되지 않을 겁니다.
코로나 19는 이번주 절정이 될지 다음주 더큰 상황이 전개 될지 알 수 없고
이미 물은 업질러 졌습니다.
최소2~3주 경마 시행 안된다고 생각하시고
그동안 소홀했던 것들을 둘러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3월중에라도 사회안정이 이루어져 다시 만나 뵙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한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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