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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복병길 |
등록일 : 2008-02-26 01:30:34
조회 : 263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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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길 입니다.
정권은 바꼈는데 희망은 잇는지,,,,,,마필상태 확인하듯 지켜보도록 합시다.
복병길의 경마 노하우
복병길의 말보는법을 통하여 넷상의 마우님들과 어느정도 조우 햇다고 봅니다.
말을 알아야 경마를 이길수 잇다라는
제 신념을 믿어 달라는게 아니고 말을 알아야 경마를 이길수 있다라는
경마의 기본을 말씀드리고자
금요일 잇엇던 일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관리마도 말을 알아야 관리할수 있고, 고배당도 말을 알아야 잡을수 있습니다
댓길도
말을 알아야 빼든지,잡던지 할수가 잇습니다.
금요일
제 카페 회원분과 회원의 후배분과 5경주부터 경마를 했습니다
예시장에서 보는 말이 아니라
모니터로 보는 말로 경마를 했습니다.
물론
예시장에서 보는것 처럼 세밀하게 볼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가늠은 가능합니다.
부산 5경주
1 11 국토질주 3 52.0 최인덕 윤영귀 최순자 479(-3) 31.2 5.6
2 10 장안가 4 52.0 이희천 김상석 김원호 머리 459(-1) 17.8 5.8
3 12 새로운불패 3 55.0 채규준 유병복 정영식 ¾ 457(-3) 2.9 1.5
4 2 럭키미라클 3 54.0 안선호 임금만 김갑수 6 434(-6) 7.6 1.9
5 3 상투 3 55.0 수쿤뱅 임한 이시환 코 491(5) 36.0 9.3
6 9 일보천리 3 53.0 조성곤 강형곤 최경환 ½ 468(0) 25.1 3.9
7 8 해동의별 3 53.0 구영준 김재섭 고문섭 코 480(3) 3.5 1.4
8 7 그레스펄발레리나 3 51.0 김명신 유병복 범한산업 3 469(11) 54.0 8.0
9 1 미주패밀리 3 50.0 최시대 오문식 정운진 ½ 491(-3) 16.2 3.7
10 6 스티브스퀸 3 53.0 조찬훈 윤영귀 임용근 2 424(-1) 7.3 2.7
11 4 프라이스피드 4 55.0 김홍일 김병학 김종석 2½ 463(-5) 16.4 5.0
12 5 셰인밥 3 55.0 조창욱 김영관 남석우 2½ 466(-20) 21.8 5.8
13 13 전도양양 4 55.0 구민성 방동석 이성기 ½ 447(-7) 141.8 36.6
위 경주에서
258배가 터졌습니다
때 마침 카페 회원분은 후배님의 전화를 받고 마중을 가시는 바람에
마권을 구입하지 못햇습니다
저는 구입을 햇습니다.
다만
쌍을 못사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부산 7경주
1 6 대한최강 3 52.0 유현명 김영관 김상기 516(4) 31.4 5.2
2 3 샤이닝위너 3 53.0 이희천 김상석 이임보 ½ 493(4) 2.2 1.1
3 9 윈터인비테이션 5 52.0 김동영 임금만 박정배 1 426(2) 8.8 1.9
4 7 프러스펙티브코믹 6 50.0 김홍일 김병학 박영진 2 468(-5) 23.0 4.3
5 10 골든해머 4 53.0 박성광 양귀선 나현정 ½ 498(10) 55.7 9.9
6 1 흥행대작 3 56.0 조성곤 강형곤 이성민 1¼ 484(6) 2.9 1.3
7 5 지방시대 5 51.0 최시대 오문식 정완모 ½ 456(-2) 76.9 18.1
8 2 트위스트 5 51.0 서인섭 이정표 라순원 4 467(-6) 16.6 4.2
9 4 동쪽의빛 4 53.0 김어수 고홍석 배동성 ½ 457(3) 19.1 3.5
10 8 블래니맨 4 52.0 채규준 유병복 김성수 ½ 461(-22) 12.8 4.6
11 11 천수만수 4 53.0 조찬훈 민장기 송학 13 481(0) 22.4 4.5
그리고 7경주
6번 당대최강이 복병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댓길대비 40여배면 괜찮다고
그런데
너무 고배당이라 그래서 그런지 마권 구입을 못햇는것 같습니다
저는
6번을 축으로 샀지만
실수로 잘못 표기하는 바람에 꽝이 되었구요.
자랑하고자 말씀을 드리는게 아닙니다
자랑할만건
제 카페의 여러 글들로도 충분하리라 봅니다,,,(자만지송^^*)
오해는 마십시요
다만
참인지 거짓인지 모를,,,, 제가 나불대는 글이 아닌
진실을 말할수 잇는 조건이 되어서
용기를 내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불특정 다수의 경마펜들에게 약속이나 경마에 대하여 등등 장담한 적이 잇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는 일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말을 알아야 편성의 우위를 가늠할수 잇고
본인의 관리마가 입상할수 잇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필 관계자도 모르는 마필상태(컨디션,능력치)를 경마팬이
어떻게 알수 잇느냐 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도 싶고
그리고
경마를 끊지 못하면 무조건 말보는법을 배우시리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글을 남깁니다
복병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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