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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수리아 |
등록일 : 2006-05-17 08:36:36
조회 : 126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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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스토 님 이시라 하셨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대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이 감은 물론이고,,
특히나 더 많은 부분을 공부 차원에서 대했음을 말씀 드립니다
훌륭하신 경마학 강의 쯤으로는 부족할 지경의 글일듯 합니다
기실,,
많은이들이 경마를 함에 있어서,,
경마 라는것 자체의 본질을 이해를 못하고,,
자신들만의 아집(?)에 사로 잡혀서 임 함에 문제가 있다라는 생각 입니다
다시 말해서,,
경마를 대할때,,
마치 경마 라는것 자체가 자신과는 딱(?) 맞는,,
이런게 어디 숨어 있다가 이제 나왔지,,딱 내 스타일(?)인데,,
독선은 심각한 후유증을 나을 수 있는 법,,
몇 번의 경험에서 기고만장,,
거듭되는 횟수에서의 당혹감이 겹치다 보면,,
조바심,,그리고 자포자기의 심정들이 쌓이고 쌓여,,
인생 종 칩니다
자신한테 딱 맞는다는 경마,,
이렇게 쉽게 돈 벌 수 있는데 뭐하러 졸라,,
스을슬,,해도 경마판의 돈은 모두 내것 할 정도로,,
그런 과정의 테두리를 밟을때 한번쯤 이런류의 글을 접했어야 하는데,,
정보 라는것,,
이게 바로 최선의 정보 입니다
이런류의 글들이 있음에 가르침을 받고 십수년의 공력을 쌓을 수 있는 것 입니다
잘 새겨듣고 마음 속에 깊숙히 갈무리를 하면,,
이미 십년 세월 이상의 경마를 접한 산전수전의 달인임이니,,
사실 이렇게 말을 해대는 제자신도 5년 이상은 플러스가 아닐까 하는 마음 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실패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가장 쉬운 진리를 외면함에 실패가 따르는 법 이지요
경마에 있어서,,
가장 쉬운 진리인 메피도스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 이라면,,
이런 살벌한 경마판에서 살아 남는다는 보장은 절대로 아닐듯 하다라는 생각 입니다
승부경주 라는 단어를 남발하는 이들,,
세상에 무슨놈의 승부라는 소리를 그리도 해댈 수 있는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젠가 차후에 의견을 피력하기로 하면서 중략 하기로 하고,,
경마를 함에 있어서 베팅을 하여야 한다면,,
한번쯤은 기회를 노려봐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이것은 승부라는 개념 하고는 동떨어진 개념으로 이해를 하여야 되겠음이고,,
그럴경우,,
바로 메피도스님이 제시한 방법,,
참으로 훌륭한 가르침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여러가지가 있음 이지만,,
하루 경주를 바라보는 눈이 필요 하다는 말씀,,
진정으로 좋은 가르침 이라는 생각 입니다
그것은,,
통상의 10여개 이상의 경주중에서의 패턴 이랄까,,
다시 말해서,,
전체적인 대비 프로테이지를 잡아 봤을때,,
반수 이상의 경주에서의 배당율이 주는 베팅 기대감이,,
베팅에 있어서의 가장 좋은 환수율을 기록 할 수 있는 그런 경주들인데,,
만인부동 그리고 만고불변에 가까울 정도의 강축이 서있는 경우에서,,
베팅자 본인의 생각 역시도 동일 하다면 강베팅은 자제가 바람직하겠고,,
인기 2~3위 정도의 마필이 강축으로의 소신이 있을 경주에,,
바로 그런 경주에 강베팅의 기회로 잡아 가야 한다는 논리에 따른 베팅 방법등,,
바로 이점에 대해서는 많은 느낌들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금일 이후로 실천이 따랐으면 하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글 주신 메피스토님께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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