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대본좌 개망신당하다] 베팅은 시간과 감정 조절의 게임! |
|
| 글쓴이 : 우주최강 |
등록일 : 2006-05-15 15:57:44
조회 : 1270
추천 : 0 |
|
|
경마로 딸수 있냐고 반문들하시는데, 그렇습니다.
패리뮤추얼( 서로서로 딸쳐주기 게임)하 에서 결국에 가서 지겠지만
순간 순간 딸 수가 있는거고, 그걸 순간적으로 강하게 지속시키는 게임입니다.
본좌 또한 시련이 없었느냐? 경마에서는 총 5번정도 겪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없었다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환수율의 통계가 베팅을 지속적으로 할때, 아마 본좌가 120%정도 웃도는 실적입니
다. 에게? 라고 놀랄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결국 최고인기마 연승식보다 미세하게 높네요.
그렇다면 얼마나 가지고 가야 딸수 있을까요?
1000만원 정도 가지고 가면 초보자도 경험많은 고수들 우습게 여겨버립니다.
"경마요? 그거 부자들 게임 맞아요."
그러나, 그정도 부자들이 경마하러 오질 않죠.
정부자체가 서민들 때려 잡으려 만든거니까.
소시민 중독자들은 허접의 놀라운 바퀴벌레와 같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딧불처럼 좀처럼 죽지 않는 특질이 소시민 중독자 허접"의
숙명입니다.
마치 당신은 폐암에 걸렸습니다라고 해서 죽는사람은 이미 허접이 아닙니다.
길게 끈질기게 가족들 생고생시키고 질기게도 오래 빌빌대며
살아가는 운명을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끈기가 있는 종족은 바퀴벌레입니다.
정부에서도 이를 잘 알고 있고, 서민층에 고배당 환상을 심어주는거고.
중산층이상은 카지노판으로 때려잡게 됩니다.
--------------------------------------------------------------------------
이미 2004겨울.
인터넷이란 허울에 경마에 질려버린게 아니라 개폐인성 소시민베터들에
질려버린 본좌는 모든 경마 싸이트에서 은퇴하고
왜냐? 몇몇글들은(어설픈 경험많은 예상가따위글) 읽을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아오
르는 느낌.
그래.."내가 떠나주마..아무 말없이 떠나주마.." 절대 누구랑 다투지도 않고
스스로 잔잔하게 물러나서, 카지노로 향하게 됩니다.
너무나 행복햇습니다.
(본좌는 기도, 신, 꿈, 형님..아우.. 정..이런 어휘들 무척 멀리 합니다.)
베팅은 이미 타고나 있다는 표현이 맞을터인데..
카지노에는 고액배당이 없고..단지 1:1승부입니다.
10만원 걸면 10만원 따거나 잃거나..
그러므로 소시민들은 절대 카지노장이 맞지 않는거고요.
너무너무 좋은이유가 어처구니 없는 999가 터지지도 않고..
사악한 야리쪼도 없으니..본좌랑 딱이죠..뭐.
쉬다가 2부 이어집니다.
|
|
|
|
|
|
|
